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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이 부처

2026 . 09 . 10

마조 스님이 상근기의 중생을 성문이나 보살의 위에 두었다는 것이다.선지식을 만나 이 마음이 부처이고 평상심이 부처라는 가르침을 받았다 하자.성문과 연각과 보살은 각자 그 지향하는 바에 기초하여 가르침을 듣고 생각하고 수행한다.마저스님은 이렇게 본별적 지향을 내려놓지 못하고 마음의 밖에 깨달음을 설정하는 수행자를 둔근 아사라 불렀다.이에 비해 상근기여의 중생은 가르침을 듣는 즉시 불성을 돈오함으로 모든 수행자의 위에 둔 것이다. 상근기에는 마음이 이미 갖추어져 있어 생성과 소멸을 벗어난 무생의 차원에 있음을 알아 바로 본성을 돈오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성철 스님은 두말없이 조사산의 돈오와 여래산의 원각이 동일하다는 점을 역설한다 무생법인과 여래 청정선은 모두 생멸 없는 실상의 내해 깨달음을 가르키는 말들이라는 것이다.

이 마음이 부처이고 평상심이 부처

이 마음이 부처이고 평상심이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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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이 부처 카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