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짓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을 누리는 삶
사람은 누구나 복을 바라며 살아갑니다. 건강하기를 바라고, 하는 일이 잘되기를 바라며, 자신과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복을 비는 것은 행복을 바라는 자연스러운 마음이며, 종교적 신앙의 중요한 행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복은 바라는 것만으로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씨앗을 뿌리고 정성껏 가꾸어야 열매를 거둘 수 있듯이, 복도 좋은 마음과 바른 행동으로 지어야 그 결실을 누릴 수 있습니다.
복을 비는 것은 소망이고, 복을 짓는 것은 실천이며, 복을 누리는 것은 그 인연의 결실입니다.
그렇게 지은 복이 좋은 인연을 만나 삶의 행복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더 살펴보아야 합니다.
같은 복을 누리더라도 그 복을 받아들이고 행복을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적게 가지고도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부족함을 먼저 보고, 어떤 사람은 이미 주어진 것의 소중함을 발견합니다.
결국 행복은 복을 얼마나 많이 받았느냐에만 달려 있지 않습니다. 그 복을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느냐에도 달려 있습니다.
복을 짓는 것은 좋은 인연을 만드는 일이고, 감사와 만족을 아는 것은 그 복을 참된 행복으로 가꾸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복을 빌되 복을 짓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고, 복을 누리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복은 행위로 짓고, 행복은 마음으로 누립니다.
좋은 마음으로 복을 짓고, 바른 삶으로 그 복을 가꾸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을 누려야 합니다.
이것이 불교의 인연법에 따라 복과 행복을 함께 가꾸어 가는 지혜로운 삶입니다.
오늘 바라는 복 하나를 떠올리고, 그 바람에 걸맞은 좋은 행동을 하나 실천해 보십시오. 자신과 가족의 평안을 바란다면, 가까운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올 때에는 이미 주어진 것 가운데 소중한 것 하나를 찾아보십시오. 하루를 마칠 때에는 오늘 실천한 좋은 행동과 감사했던 일을 돌아보며, 복을 짓는 마음과 행복을 누리는 마음을 함께 가꾸어 보십시오.
복을 바라는 마음이 결실로 이어지려면 좋은 마음과 바른 행동으로 복을 지어야 합니다. 그렇게 지은 복은 좋은 인연을 만나 삶의 행복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같은 복을 누려도 마음에 따라 느끼는 행복은 다릅니다. 복을 짓는 실천을 게을리하지 않고, 이미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복은 행위로 짓고, 행복은 마음으로 누립니다.
- 복을 비는 것은 소망이고, 복을 짓는 것은 실천입니다.
- 복을 짓는 것은 좋은 인연을 만드는 일입니다.
-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적게 가지고도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 복은 행위로 짓고, 행복은 마음으로 누립니다.